성경
기도 응답의 축복,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조은미시인
2021. 1. 9. 07:14
1/9 요한1서 5:13~21
기도 응답의 축복,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묵상
요한 일서 마지막 장에 머물며 주셨던 말씀을 상기한다.
요한 일서는 일관되게
구원의 약속에 대해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퉁하여 우리는 죄에서 해방되어 영생을 얻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수 있는 특권을 얻었다.
오늘 본문의 강조점은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무엇이든 그분의 뜻에 합당하게 구하면 응답하신다고 말씀하신다.
단 한 가지 전제는 우리가 하나님과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인 코이노니아를 이룰때 그것이 가능하다.
상식적으로 내 아버지에게는 나의 필요를 무엇이든 주저함 없이 이야기 할 수 있지만 남의 아버지에게 우리가 무엇을 요구 할 수 있겠는가?
같은 자식이라도 부모 말을 잘 듣고 부모를 기쁘게 하는 자녀가 나에게 뭔가 부탁만 하면 나를 믿어주고 의지하는 것이 사랑스럽고 대견해 보여 내가 할 수있는 한도에서 구한 것 보다 넘치게 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 아닌가?
하물며 이 세상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특권을 주신다는 분이 오늘도 내 앞에서 문 열기를 기다리고 계시는데 이 것을 외면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선택일까?
단지 보내신 아들 예수만 믿고 회개하고 돌아서기만 하면 양자로 삼이 주시겠다니 도무지 이런 횡재가 어디 있을까?
영생은 천국을 가보지 않아서 실체적으로 잡히지 않지만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며 누리는 축복으로 늘 천국을 경험하며 살게 하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감격과 감동으로 찬양을 드린다.
고비고비 지날 때 마다 그분께서 들어 응답해주시고 피할 길을 열어 주시며 보호해주셨던 간증을 어찌 다 말로 할까?
그런 기도 응답의 체험들이 나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붙들어매는 흡인력이 된다.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이 땅에 육신의 몸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 말씀으로 날마다 새로워지고 죄에서 멀어지고 눈만 뜨면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삶으로 천국을 경함하며 산다.
이 사랑과 이 축복을 혼자 누리기엔 너무 벅차 오늘도 나는 내 가장 사랑하는 주변 분들에게 열심히 이 비밀을 내 사명으로 알고 열정과 시간의 헌신이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오늘도 기쁨으로 손가락이 아프게 클릭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큐티를 나눈다.
오 주님 오늘도 이 글을 받는 모든 이들에게 당신이 희망이 되게 하소서.
기도
하나님 오늘 아침도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고 그 능력은 어떤 허물도 덮고 세상을 천국으로 만드는 묘약임을 믿습니다.
말씀으로 인하여 세상의 유혹에서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당신 한 분 만으로 만족하게 하시고 우리 눈에 보암직 하고 취함직한 어떤 세상 것을 우상으로 섬기지 않도록 우리의 손과 발과 눈과 귀를 성결하게 지켜주소서.
부족한 저를 통로로 사용해주심에 감격하며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행복과 감사와 기쁨으로 열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당신과 동행하는 축복이 이글을 받는 모든 형제들에게 임하게 하시고 힘이 되고 능럭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기도 응답의 축복,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묵상
요한 일서 마지막 장에 머물며 주셨던 말씀을 상기한다.
요한 일서는 일관되게
구원의 약속에 대해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퉁하여 우리는 죄에서 해방되어 영생을 얻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수 있는 특권을 얻었다.
오늘 본문의 강조점은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무엇이든 그분의 뜻에 합당하게 구하면 응답하신다고 말씀하신다.
단 한 가지 전제는 우리가 하나님과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인 코이노니아를 이룰때 그것이 가능하다.
상식적으로 내 아버지에게는 나의 필요를 무엇이든 주저함 없이 이야기 할 수 있지만 남의 아버지에게 우리가 무엇을 요구 할 수 있겠는가?
같은 자식이라도 부모 말을 잘 듣고 부모를 기쁘게 하는 자녀가 나에게 뭔가 부탁만 하면 나를 믿어주고 의지하는 것이 사랑스럽고 대견해 보여 내가 할 수있는 한도에서 구한 것 보다 넘치게 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 아닌가?
하물며 이 세상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특권을 주신다는 분이 오늘도 내 앞에서 문 열기를 기다리고 계시는데 이 것을 외면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선택일까?
단지 보내신 아들 예수만 믿고 회개하고 돌아서기만 하면 양자로 삼이 주시겠다니 도무지 이런 횡재가 어디 있을까?
영생은 천국을 가보지 않아서 실체적으로 잡히지 않지만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며 누리는 축복으로 늘 천국을 경험하며 살게 하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감격과 감동으로 찬양을 드린다.
고비고비 지날 때 마다 그분께서 들어 응답해주시고 피할 길을 열어 주시며 보호해주셨던 간증을 어찌 다 말로 할까?
그런 기도 응답의 체험들이 나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붙들어매는 흡인력이 된다.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이 땅에 육신의 몸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 말씀으로 날마다 새로워지고 죄에서 멀어지고 눈만 뜨면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삶으로 천국을 경함하며 산다.
이 사랑과 이 축복을 혼자 누리기엔 너무 벅차 오늘도 나는 내 가장 사랑하는 주변 분들에게 열심히 이 비밀을 내 사명으로 알고 열정과 시간의 헌신이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오늘도 기쁨으로 손가락이 아프게 클릭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큐티를 나눈다.
오 주님 오늘도 이 글을 받는 모든 이들에게 당신이 희망이 되게 하소서.
기도
하나님 오늘 아침도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고 그 능력은 어떤 허물도 덮고 세상을 천국으로 만드는 묘약임을 믿습니다.
말씀으로 인하여 세상의 유혹에서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당신 한 분 만으로 만족하게 하시고 우리 눈에 보암직 하고 취함직한 어떤 세상 것을 우상으로 섬기지 않도록 우리의 손과 발과 눈과 귀를 성결하게 지켜주소서.
부족한 저를 통로로 사용해주심에 감격하며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행복과 감사와 기쁨으로 열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당신과 동행하는 축복이 이글을 받는 모든 형제들에게 임하게 하시고 힘이 되고 능럭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