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한 사람의 순종에서 시작된 원대한 구원 계획
조은미시인
2021. 1. 13. 07:59
1/13 마태복음1:18~25
한 사람의 순종에서 시작된 원대한 구원 계획
묵상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는 것은 무엇인가?
단지 인간의 도덕적인 기준에 합당하게 사는 삶을 말하는 것일까?
오늘 본분에서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통하여 진정 의롭게 산다는 것은 위기 상황에서 내 의지대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임을 깨닫는다.
약혼한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얼마나 인간적인 갈등과 고뇌와 절망에 빠졌을까?
그는 마리아의 입장을 생각하여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파혼하려한다.그는 세상적이고 인간적인 의의 기준으로 그가 옳다고 생각한대로 행하려한다.
그러나 마리아는 성령으로 잉태했으니 데려오기를 두려워 말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계획은 요셉의 계획과 다르다.
그는 자신의 의를 포기하고 하나님앞에 순종하여 마리아를 받아들인다. 아기를 낳기까지 동침하지 않고 마리아의 보호자로서 역활을 담당하며 진정한 부부의 사랑을 실천한다.
요셉의 순종이 없었으면 우리에게 구윈의 역사가 이루어 졌을까?
자신의 의를 버리고 하나님 앞에 순종했을 때 요셉은 인류 구원의 동참자로 진정한 의인의 반열에 서게된 것이 아니겠는가!
때로 내 경험과 내 의가 하나님의 뜻을 제한 하는 오류를 범하면서 나는 의롭게 살고 있다고 착각하며 교만한 때가 얼마나 많은가?
나를 버리고 주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참 의인이며 하나님 원하시는 우리의 삶임을 깨닫는다.
오늘 요셉을 통하여 진정한 의로운 사람의 모범을 만난다.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위기 속에 우리의 해결 방법은 모든 걸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 앞에 엎드려 하나님 음성 듣기를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 음성에 순종으로 반응할 때 놀라운 역사가 나타난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늘 하나님 앞에 내가 죽어지는 훈련과 순종하는 결단이 위기 속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함을 깨달으며 오늘도 인간의 상식 한계를 뛰어넘는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 죄를 구속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이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아멘으로 믿어지게 하심을 감격하며 감사한다.
기도
하나님 !
인간의 지식 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케 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이땅에 이루어지심을 믿어지게 하시고 그 구원의 섭리 안에 선택 받게 하시며 하나님의 자녀로 인쳐 주신 축복을 감사드립니다.
때때로 만나는 위기 가운데 사탄은 우리를 삼키려 하지만 내 안에 살아서 역사하시는 말씀의 능력으로 담대히 승리하며 순종하는 의로운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저의 피할 산성이시고 피난처 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안전하기 위해 아무 것도 안하고 내 삶 가운데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소망을 붙잡고 세상의 파고를 헤치며 주의 능력으로 승리의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보다 앞서지도 뒤서지도 않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 되게 하소서.
세상에서 외면 당하고 실패하고 고통으로 무거운 짐진 자마다 관계에서 사랑의 단절과 배신,어그러진 기대로 상한 심령마다 오늘도 주님의 위로와 평강으로 덮어주시고 모든 매듭이 풀리는 생명과 승리의 역사가 이 아침 이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함께 하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오늘도 힘 주심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단련하고 전폭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말씀대로 순종하는 의로운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 사람의 순종에서 시작된 원대한 구원 계획
묵상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는 것은 무엇인가?
단지 인간의 도덕적인 기준에 합당하게 사는 삶을 말하는 것일까?
오늘 본분에서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통하여 진정 의롭게 산다는 것은 위기 상황에서 내 의지대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임을 깨닫는다.
약혼한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얼마나 인간적인 갈등과 고뇌와 절망에 빠졌을까?
그는 마리아의 입장을 생각하여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파혼하려한다.그는 세상적이고 인간적인 의의 기준으로 그가 옳다고 생각한대로 행하려한다.
그러나 마리아는 성령으로 잉태했으니 데려오기를 두려워 말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계획은 요셉의 계획과 다르다.
그는 자신의 의를 포기하고 하나님앞에 순종하여 마리아를 받아들인다. 아기를 낳기까지 동침하지 않고 마리아의 보호자로서 역활을 담당하며 진정한 부부의 사랑을 실천한다.
요셉의 순종이 없었으면 우리에게 구윈의 역사가 이루어 졌을까?
자신의 의를 버리고 하나님 앞에 순종했을 때 요셉은 인류 구원의 동참자로 진정한 의인의 반열에 서게된 것이 아니겠는가!
때로 내 경험과 내 의가 하나님의 뜻을 제한 하는 오류를 범하면서 나는 의롭게 살고 있다고 착각하며 교만한 때가 얼마나 많은가?
나를 버리고 주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참 의인이며 하나님 원하시는 우리의 삶임을 깨닫는다.
오늘 요셉을 통하여 진정한 의로운 사람의 모범을 만난다.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위기 속에 우리의 해결 방법은 모든 걸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 앞에 엎드려 하나님 음성 듣기를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 음성에 순종으로 반응할 때 놀라운 역사가 나타난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늘 하나님 앞에 내가 죽어지는 훈련과 순종하는 결단이 위기 속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함을 깨달으며 오늘도 인간의 상식 한계를 뛰어넘는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 죄를 구속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이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아멘으로 믿어지게 하심을 감격하며 감사한다.
기도
하나님 !
인간의 지식 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케 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이땅에 이루어지심을 믿어지게 하시고 그 구원의 섭리 안에 선택 받게 하시며 하나님의 자녀로 인쳐 주신 축복을 감사드립니다.
때때로 만나는 위기 가운데 사탄은 우리를 삼키려 하지만 내 안에 살아서 역사하시는 말씀의 능력으로 담대히 승리하며 순종하는 의로운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저의 피할 산성이시고 피난처 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안전하기 위해 아무 것도 안하고 내 삶 가운데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소망을 붙잡고 세상의 파고를 헤치며 주의 능력으로 승리의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보다 앞서지도 뒤서지도 않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 되게 하소서.
세상에서 외면 당하고 실패하고 고통으로 무거운 짐진 자마다 관계에서 사랑의 단절과 배신,어그러진 기대로 상한 심령마다 오늘도 주님의 위로와 평강으로 덮어주시고 모든 매듭이 풀리는 생명과 승리의 역사가 이 아침 이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함께 하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오늘도 힘 주심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단련하고 전폭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말씀대로 순종하는 의로운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