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율법을 완전케 하다 (마태복음5:17-32) 조은미 이 땅에 임한 하늘나라 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신 주님 내 입에 맞는 율법으로 스스로 의인으로 여겼던 사람들 참 율법과 상관없이 사는 사람들 부끄럽게 하시고 몸소 율법이 되셔서 순종함으로 십자가에서 율법을 성취하신 주 십자가의 은혜로 값없이 얻어지는 의 우리의 선한 행위가 의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다 칭하셨으니 믿음 안에서 이미 의롭게 된 자 성령 안에서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더 의로운 삶 죄의 종이 아니라 의의 종으로 살아가는 삶 살인만이 살인이 아니라 형제에게 분노하는 자 간음하는 자 만이 간음 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를 음란한 눈으로 바라보는 자 죄 없다 아니 하시니 율법이 있어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사랑하며 그 분과 동행할 때 성령의 법으로 온전히 세워가는 율법 사랑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삶
참 율법의 완성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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