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머무는 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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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말
조은미시인
2013. 8. 13. 20:55
꽃 말 / 舞天 이무천 꽃핀 뜻 핀 꽃뿐 아니란 걸 삶이 사는 것뿐 아니란 걸 느낀 날 꽃이 길을 놓아 길이 마음을 잇고 마음은 애달픔 만들어 시 쓰는 일 고단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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