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록 블로그 보수 공사!
아직도 부족 하지만 조금씩 제 모습을 좀 갖추어 간다.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다.
컴이 서투른 나이! 그래서 뭐 하나를 해보려해도 젊은 사람들이면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애를 쓰며 끙끙 거린다.
이 나이에 밤을 세워 가며 열중할 수 있는 일을 찾은 것도 행복일런지!
나의 영혼이 숨쉬는 곳 !
나를 사랑 하는 벗들, 또 마음이 비어 있는 이들이
이곳에 와서 따뜻함을 안고 가면 좋겠다.
내가 하늘나라 내 본향에서 쉴때
내 아이들이 가끔 내가 생각나면 여기 들려서
나를 추억해 줄 쉼터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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