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요한1서 5:1~12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완전한 증언
묵상
우리는 많은 관계 속에 살아간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의 모습은 달라진다.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 그냥 뭔가 모르게 끌리고 좋아지고 그를 알아가며 인격에 신뢰가 생기면서 점점 사랑이 깊어지고 그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고 싶고 그것이 내게 전혀 힘들지 않고 그가 나로 인해 행복해하는 것이 내 행복이고 결혼해서 완전히 서로 안에 하나가 되었을 때는 그와 함께 나누는 고통이나 어떤 희생도 당연히 내 몫으로여겨졌던 건 남편에 대한 사랑과 깊은 신뢰 때문이리라. 그 어려윘던 시간들을 지내고 이제는편안하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자리에 서게하신 축복을 누린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그 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그 분이 보내신 당신의 아들 예수를 믿는 것이다고 말씀하신다. 유한하고 능력의 한계가 있는 남편 하나 믿고 살아온 삶도 내게 이렇듯 힘이 되었는데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도록 선택하신 이 축복을 어디에 비교할 수 있을까?
십자가에 내 죄를 위해 돌아가시고 다시 생명으로 사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나도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고 이 세상을 주관 하시는 주인이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특권 까지 주신다니 주여 이 사실이 감격스럽고 감사함으로 믿어지게 하시고 내 것으로 취할 수 있는 은혜를 값없이 선물로 주심을 감사합니다.
다아아몬드가 보물인줄 모르는 사람에겐 그냥 돌에 지나지 않아 눈 앞에 들이대도 내쳐버리지만 다아아몬드의 값어치를 아는 사람은 고생을 해서라도 찾아다니고 더구나 그것이 공짜로 내 것이라 주시는 분에게 감격하고 감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런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의 신분에서 영원한 새 생명으로 옮겨 축복을 누리도록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가 솟는다.
입으로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 사람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되지 않는다면 그 사랑은 얼마나 위선일까?
날마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며 전폭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게 하시며 그 분 뜻에 맞게 살아가려는 노력이 나를 새 사람으로 변화시키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풍성한 열매가 되기를 소망한다.
기도
주여 오늘도 새 아침을 주시고 하나님 아들을 제 입술로 증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를 나의 구주로 시인만하면 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아버지의 자녀가 되고 영원한 생명 안에 거하시게 하신다는 이 약속의 말씀이 아멘으로 받이지는 축복을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새 생명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시고 하나님기뻐하시는 자리에 서게 하소서.
넘치는 기쁨으로 하루를 엽니다.
세상의 어떤 어려움도 당신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믿음으로 고난의 자리에도 기쁘게 설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그 고난을 통해 정금같이 우리를 단련시키심도 또 후에 축복을 상급으로 주실 것도 믿습니다.
날마다 더욱 당신을 사랑하게 하시고 그 능력 안에 붙들려 살게 하소서.
주님 이 복음이 확장되어 세상이 주님의 공의로 변화하는 기적의 원천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이 말씀을 받는 모든 이들에게 동일한 은혜를 경험하는 축복을 하락하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완전한 증언
묵상
우리는 많은 관계 속에 살아간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의 모습은 달라진다.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 그냥 뭔가 모르게 끌리고 좋아지고 그를 알아가며 인격에 신뢰가 생기면서 점점 사랑이 깊어지고 그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고 싶고 그것이 내게 전혀 힘들지 않고 그가 나로 인해 행복해하는 것이 내 행복이고 결혼해서 완전히 서로 안에 하나가 되었을 때는 그와 함께 나누는 고통이나 어떤 희생도 당연히 내 몫으로여겨졌던 건 남편에 대한 사랑과 깊은 신뢰 때문이리라. 그 어려윘던 시간들을 지내고 이제는편안하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자리에 서게하신 축복을 누린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그 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그 분이 보내신 당신의 아들 예수를 믿는 것이다고 말씀하신다. 유한하고 능력의 한계가 있는 남편 하나 믿고 살아온 삶도 내게 이렇듯 힘이 되었는데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도록 선택하신 이 축복을 어디에 비교할 수 있을까?
십자가에 내 죄를 위해 돌아가시고 다시 생명으로 사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나도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고 이 세상을 주관 하시는 주인이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특권 까지 주신다니 주여 이 사실이 감격스럽고 감사함으로 믿어지게 하시고 내 것으로 취할 수 있는 은혜를 값없이 선물로 주심을 감사합니다.
다아아몬드가 보물인줄 모르는 사람에겐 그냥 돌에 지나지 않아 눈 앞에 들이대도 내쳐버리지만 다아아몬드의 값어치를 아는 사람은 고생을 해서라도 찾아다니고 더구나 그것이 공짜로 내 것이라 주시는 분에게 감격하고 감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런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의 신분에서 영원한 새 생명으로 옮겨 축복을 누리도록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가 솟는다.
입으로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 사람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되지 않는다면 그 사랑은 얼마나 위선일까?
날마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며 전폭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게 하시며 그 분 뜻에 맞게 살아가려는 노력이 나를 새 사람으로 변화시키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풍성한 열매가 되기를 소망한다.
기도
주여 오늘도 새 아침을 주시고 하나님 아들을 제 입술로 증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를 나의 구주로 시인만하면 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아버지의 자녀가 되고 영원한 생명 안에 거하시게 하신다는 이 약속의 말씀이 아멘으로 받이지는 축복을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새 생명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시고 하나님기뻐하시는 자리에 서게 하소서.
넘치는 기쁨으로 하루를 엽니다.
세상의 어떤 어려움도 당신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믿음으로 고난의 자리에도 기쁘게 설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그 고난을 통해 정금같이 우리를 단련시키심도 또 후에 축복을 상급으로 주실 것도 믿습니다.
날마다 더욱 당신을 사랑하게 하시고 그 능력 안에 붙들려 살게 하소서.
주님 이 복음이 확장되어 세상이 주님의 공의로 변화하는 기적의 원천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이 말씀을 받는 모든 이들에게 동일한 은혜를 경험하는 축복을 하락하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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