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진첩
옛 동료와 단 둘이서 떠난 한 러 일 크루즈 여행 !
둘이서 오붓하고 여유있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평생 찍을 사진을 한꺼번에 다 찍은듯!!
그래도 아직 이런 열정이 남아있으니!!
조금이라도 즐길 수 있을 때 스스로에게 넉넉해지리라
마음 먹는다.
곧 스러질 날들을 아쉬워 하며 맘껏 주책을 부려본다.
남는게 사진 밖에 없으니!!!
참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
스스로 좀은 젊어 지는 듯 !!!
One of my old colleagues and I went on a trip to Cruise!
It was the time of the healing that both of us could afford to relax.
It seems to take all the pictures to take a lifetime!
Still, I have this passion!
When I can enjoy a little, I will be plenty for myself.
I take heart.
I feel sorry for the upcoming days and try my best.
There are only pictures left!
It was happy and I enjoyed it !!
I feel younger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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