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 (2012년 11월 4일 오전 06:27) 드디어 오늘 내 블로그를 개설하였다. 그동안 틈틈이 써두었던 자작시들을 시가 머무는 내 뜨락에 올려보고 싶다. 그래서 가끔 꺼내 보면서 행복을 맛보는 쉼터로 가꾸어 가고 싶다. 벗들도 와서 가끔 쉬어가는 쉼터! 사랑이 머무는 행복한 둥지! 나의 이야기 201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