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내 블로그를 개설하였다.
그동안 틈틈이 써두었던 자작시들을 시가 머무는 내 뜨락에 올려보고 싶다.
그래서 가끔 꺼내 보면서 행복을 맛보는 쉼터로 가꾸어 가고 싶다.
벗들도 와서 가끔 쉬어가는 쉼터! 사랑이 머무는 행복한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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