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강릉의 맛진 하루

조은미시인 2018. 5. 29. 17:51

 

 

 

 

 

 

 

 

 

 

 

여고 동창들과 오랜만에 강릉행!

스카이베이에서 일박하고 심곡 정동진 부채길을 걷는다.

환상적인 스카이베이 뷰는 감탄이 모자란다.

 

심곡항에서 감자옹심이 한그릇으로 든든히 요기하고 정동진을 향해 2시간 남짓 해변을 따라 걷는 부채길!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하나님 창조하신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사!!

정겨운 벗들과의 행복한 동행에 감사!!

 

알차고 맛진 여행에 감사하며

가슴까지 힐링을 깊이 느끼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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