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요한일서 2:1~11
하나님을 아는 증거 형제 사랑
묵상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너무나 당연했던 일상이 이리 소중하고 이것이 기적이고 지금 내가 누리는 것, 오늘 아침 내가 눈을 뜨고 새 아침을 맞는 것도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감사한다.
밤은 어둠만이 아니라 쉴 수 있는 안식의 시간이고 새벽을 기다리는 소망의 시간이다.
밤이 있어야 낮의 소중함이 빛나듯
이 코로나 팬데믹의 어둠이 저주가 아니라 끝없이 쌓아가는 인간의 교만에서 하나님의 하나님됨을 알게 하시고 돌이키시려는 아버지의 자비와 사랑임을 깨닫는다.
어둠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 더 밝은 빛 가운데로 나가게 하는 축복임을 믿는다. 어둠에서 해방은 백신이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돌아서 하나님 자리에서 내려와 겸손하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우리의 변화된 삶이 아닐까?
백신이 코로나는 치료할 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가 변화되지 않으면 여전히 이 세상은 숨쉬기 어려운 깜깜한 밤이 계속될 것이다.
본문에서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라 말씀하신다.
내 이웃을 사랑 하지 못하면서 어찌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 할 수 있겠는지?
입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열매 없는 숱한 거짓말을 회개한다.
형제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다림줄로 붙잡고 올해는 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기도
하나님 내 공로인 줄 알고 너무 당연하게 누리고 살았던 것이 하나님 은혜였음을 깨닫고 교만한 자리에서 내려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둠 가운데서도 당신을 의뢰하는 자를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는 소망의 끈을 붙잡게 하시니 이 또한 얼마나 크신 은혜인지요!
척박한 가나안 땅에서 온전히 하나님 주시는 이른비, 늦은비를 간구하며 하나님만 바라볼 때 젖과 꿀이 흐르는 옥토로 가꾸어 주시는 축복을 주심을 믿습니다.
이 코로나 팬데믹의 어둠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하는 지혜로운 자 되게 하소서.
날마다 삶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당신의 사랑을 증거하며 살이가게 하소서.
하루 속히 창조의 본 뜻대로 피조물의 자리로 돌아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창조의 질서가 회복되어 이 땅에 코로나가 속히 물러가게 하시고 더 큰 축복으로 채우시는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아는 증거 형제 사랑
묵상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너무나 당연했던 일상이 이리 소중하고 이것이 기적이고 지금 내가 누리는 것, 오늘 아침 내가 눈을 뜨고 새 아침을 맞는 것도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감사한다.
밤은 어둠만이 아니라 쉴 수 있는 안식의 시간이고 새벽을 기다리는 소망의 시간이다.
밤이 있어야 낮의 소중함이 빛나듯
이 코로나 팬데믹의 어둠이 저주가 아니라 끝없이 쌓아가는 인간의 교만에서 하나님의 하나님됨을 알게 하시고 돌이키시려는 아버지의 자비와 사랑임을 깨닫는다.
어둠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 더 밝은 빛 가운데로 나가게 하는 축복임을 믿는다. 어둠에서 해방은 백신이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돌아서 하나님 자리에서 내려와 겸손하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우리의 변화된 삶이 아닐까?
백신이 코로나는 치료할 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가 변화되지 않으면 여전히 이 세상은 숨쉬기 어려운 깜깜한 밤이 계속될 것이다.
본문에서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라 말씀하신다.
내 이웃을 사랑 하지 못하면서 어찌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 할 수 있겠는지?
입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열매 없는 숱한 거짓말을 회개한다.
형제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다림줄로 붙잡고 올해는 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기도
하나님 내 공로인 줄 알고 너무 당연하게 누리고 살았던 것이 하나님 은혜였음을 깨닫고 교만한 자리에서 내려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둠 가운데서도 당신을 의뢰하는 자를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는 소망의 끈을 붙잡게 하시니 이 또한 얼마나 크신 은혜인지요!
척박한 가나안 땅에서 온전히 하나님 주시는 이른비, 늦은비를 간구하며 하나님만 바라볼 때 젖과 꿀이 흐르는 옥토로 가꾸어 주시는 축복을 주심을 믿습니다.
이 코로나 팬데믹의 어둠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하는 지혜로운 자 되게 하소서.
날마다 삶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당신의 사랑을 증거하며 살이가게 하소서.
하루 속히 창조의 본 뜻대로 피조물의 자리로 돌아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창조의 질서가 회복되어 이 땅에 코로나가 속히 물러가게 하시고 더 큰 축복으로 채우시는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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