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 온누리 신문에 내 시가 실렸다.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입이 귀에 걸리는 제 모습 보이시지요?
오 하나님 사랑 합니다.
주님 늘 동행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더윽 주님만 바라보고 나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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