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돈의 고쟁이 속곳♡ 너무 보고싶어 딸네 집을 찾아갔다. 입을만한 옷도 없어서 한겨울에 홑바지에 두루마기만 걸치고 사돈집에 갔다. 저녁상에는 진수성찬을 차렸는데 오랜만에 포식을 했다.
참으로 효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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