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 방
사랑 그리고 사람 / 이무천 사랑한다는 말만큼 사랑스러운 것은 없습니다. 사랑하는 것만큼 사랑 받아야 할 것은 없습니다.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람 중에 사람 참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