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배웅하며
조 은 미
서을 도심에서 이리 가슴저리도록 아름다운 가을을 만난다.
마지막 가는 가을을 배웅하며 말 할수 없는 감동으로 전율한다.
사랑할 아름다은 것들이 많아서 고맙고 감사한 날들.
하나님 당신이 만드신 세상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처음 만드신 그 뜻을 닮아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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