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시편 18:20~30 의로운 행실에 따르는 주님의 합당한 보상 묵상 나이가 들어 가니 well dying에 대해 자연스럽게 마음이 머물고 어떻게 사는 것이 생의 마지막 까지 품위를 잃지 않고 자존감을 지키며 아름답고 행복게 삶을 마무리 히는 것일까 생각해보게 된다. 결과는 과정의 열매이기에 매 순간 순간 카르페디엠과 메멘토모리의 삶을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다. 늘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는지? 주변에 크리스챤의 향기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어디서나 화해자로 살았는지? 내 욕심으로 남의 유익에 손해를 입히거나 너무 인색하게 굴어 마음을 아프게 한적은 없었는지? 자연적인 병로 현상에 너무 집착하며 삶의 여유를 잃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 본다. 오늘 다윗은 하나님의 명하신 길을 지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