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다리미 / 조 은 미 불꽃같은 열정으로 누군가를 기다리며 그리움 키워간다 하마 제 몸 키운 바람이 다녀간 뒤 머물렀던 자리마다 알알이 영그는 씨방 칼 주름 사랑의 흔적 말끔히 밀어버린다. 영상자작시 2012.11.27
[스크랩] 괜찮아요, 이젠 괜찮아요, 이젠 逍遙 빈우영 보내고 그리 떠나보내고 많은 밤 홀로 남아 술잔 세던 날은 어제 멍한 눈빛으로 앉아있던 것도 어제 우두커니 서서 비에 젖던 것도 어제 괜찮아요, 이젠 그게 사랑이었고 그게 사랑이었기에 누구를 못 만나 미친 듯 흘러 보낸 세월 아니었으니 그대 하나 못 잊.. 좋은시,좋은글 ,스크랩 2012.11.25
아는 것이 힘! 아는 것이 힘! 조은미 때로 우리는 너무도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한다. 요즈음 내 일상은 지극히 단조롭기 짝이 없다. 식사 시간 잠자는 시간 외에는 거의 컴퓨터에 매달려 산다. 뭐 하나에 열중하면 앞뒤가 돌아봐지지 않는 나는 ‘시가 머무는 뜨락’ 블로그 하나 만들어 놓고 참 끈.. 자작 수필, 단상 2012.11.25
겨울 문턱의 헌인능 잎새가 떨어진 나무들이 겨울을 이고 있다. 내년에 피어 날 잎의 소망을 품고 긴 기다림의 인내는 그렇게 시작된다. 토요일 오후! 어중간히 남는 짬을 이용해 태종과 순조의 왕릉이 있는 헌인릉에 다녀왔다. 소나무 병풍이 능침을 지키고 있다. 그 화려했던 영화도 땅속에서 말이 없다. 아.. 나의 이야기 2012.11.25
파마한 날 파마한 날 파마한 날 / 조 은 미 회샛빛 찬바람이 내리는 저녁 창가에 변신을 굼꾼다 사르락 세월이 잘려 내리는 소리 손끝에서 돌돌 머리칼이 논다 내가 아닌 것 같은 다시 찾은 세월 거울 앞에 서서 웃어 본다 사각의 거울 속에 해일 같은 파도를 끌고 또 다른 나도 따라 웃는다 영상자작시 2012.11.24
널 그리며 널 그리며 빈우영 눈물 나는 그리움 한 올 한 올 엮다보면 금새 아침 언제나 끝날까 지겨운 기다림 2009 출처: 다음 블로그 빈우영의 배꽃 함초롬히 핀 몽돌밭 2 좋은시,좋은글 ,스크랩 2012.11.23
아름다운 이별 아름다운 이별 조은미 안으로 키워온 그리움 물안개 되어 피고 보고 싶다고 다 볼 수 없고 그립다고 다 그리워 할 수 없는 더 이상은 담기 버거워 잡았던 손 놓고 보내는 님 메어져 멍드는 가슴 사랑은 재가 되고 하루 종일 서성이는 가슴 그리움에 입술은 메말라 가고 눈가엔 보고픔 참느.. 영상자작시 2012.11.23
가을 비엔 그리움 있다 가을비엔 그리움이 있다 소요: 빈우영 괜스레 하늘 쳐다보는 날이 많았다 둘 곳 없는 손 호주머니에 푹 찔러 넣고 걸었다 너 없다는 걸 핑계 삼아 밤샘 골목 샛길도 걸었다 술잔에 뜬 달. 안주 삼아 울었다, 손목이 아릴 때 까지 가을비엔 그리움이 있다 가을비엔 이별이 있다 뒤 굽 빠진 .. 좋은시,좋은글 ,스크랩 2012.11.23
[스크랩]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정보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정보 ◈ 은행잎 술의 신비한 효능 △ 뇌경색, 시력장애, 류머티스까지 한방에 격퇴 은행의 푸른 잎은 여러 종류의 후라보노이드는 모세헐관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고 혈관을 강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헐고 쇠약해진 혈관의 벽을 치유해주고, 뇌와 내장, 그.. 생활의 지혜 2012.11.23
곤명 아웃리치를 다녀와서 곤명 아웃리치를 다녀와서 조은미 권사 곤명을 품고 기도하면서 아웃리치 준비에 전념하며 기다려왔던 시간들! 몇 번의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마지막까지 남은 14명의 정탐꾼들! 기대와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7월4일 곤명을 향하여 출발! 정말 예기치 않게 인천 공항에 간식까지 챙겨.. 여행 이야기 2012.11.22